이미지 확대
![커피바리스타 수업 듣는 양은용[사진=이호규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0/22/20141022154643687870.jpg)
커피바리스타 수업 듣는 양은용[사진=이호규 제공]
양은용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면서 자부심을 느끼고 있지만 노후라는 현실적인 부분을 감안했을 때 불안했다”며 “요리기술은 몇 십 년 뒤 노후 대비로 가장 알맞은 재테크 수단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커피바리스타 과정은 커피의 기본 원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하며, 충분한 실전 연습을 통해 바리스타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커피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한 후 미국호텔협회 미국바리스타 자격증, 국내호텔 서비스사 자격증 등 고급 자격증까지 논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점이 국내 유일의 커리큘럼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