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가수 바비킴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4집 정규 앨범 '거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4집 정규 앨범 타이틀 곡 '사과'를 선보이고 있다. 바비킴은 지난 2010년 4월 출시했던 솔로 정규 3집 '하트 앤드 소울(Heart & Soul)' 이후 무려 4년 만에 공개하는 새 정규 앨범 4집 '거울'을 통해 소울 뮤직의 진수를 총 12곡에 담았다. 타이틀곡 '사과'는 애절함이 묻어나는 발라드 곡으로 Trumpet 연주자인 바비킴의 아버지 김영근의 연주가 애잔함을 더욱 자욱하게 한다. 관련기사시민단체 "윤석열 퇴진" 한목소리…교육계도 "하야하라" 비판 잇따라방탄소년단 정국 다큐 '아이엠 스틸', 오늘(3일) 디즈니+에서 공개 #거울 #바비 킴 #바비킴 #소울 #쇼케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