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가수 솔비(권지안)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9일 솔비는 자신의 트위터에 "휴일날 좋은 공기 마시며 야외작업 중! 12월 전시회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솔비는 지난 2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메트로시티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청바지에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고 나타난 솔비는 예전보다 살이 오른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솔비 근황에 네티즌들은 "솔비 한참 빠지더니 살이 오른 것 같긴 하네" "솔비 근황 보니 잘 지내고 있구나" "솔비 여전히 예쁘네" "전시회 준비하는 솔비, 근황 모습 자주 보여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