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골프존카운티 통합 챔피언십대회에서 서영훈씨(45·전북)가 우승했다. 서씨는 최근 전북 고창 골프존카운티선운에서 끝난 대회에서 1언더파로 변신식씨(52·경기) 안양)을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이 대회는 지난 7∼9월 골프존카운티 안성W, 골프존카운티 안성Q, 골프존카운티 선운에서 예선과 본선을 벌였고 골프장별 본선 1∼4위 선수들이 챔피언십대회에서 자웅을 가렸다. 챔피언에게는 골프존카운티 전 골프장의 1년간 그린피 면제 혜택 등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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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골프존카운티 통합 챔피언십대회에서 서영훈씨(45·전북)가 우승했다. 서씨는 최근 전북 고창 골프존카운티선운에서 끝난 대회에서 1언더파로 변신식씨(52·경기) 안양)을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이 대회는 지난 7∼9월 골프존카운티 안성W, 골프존카운티 안성Q, 골프존카운티 선운에서 예선과 본선을 벌였고 골프장별 본선 1∼4위 선수들이 챔피언십대회에서 자웅을 가렸다. 챔피언에게는 골프존카운티 전 골프장의 1년간 그린피 면제 혜택 등이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