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키움증권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0/22/20141022102403319521.jpg)
[사진=키움증권 제공]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키움증권은 최고 연 15%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등 2종을 24일까지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키움증권 ELS 461호’의 기초자산은 LG생활건강 보통주와 이마트 보통주다.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최고 45.00%(연 수익률 15.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할 수 있다.
두 상품 모두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키움증권 홈페이지 (http://www.kiwoom.com),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을 통해 청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