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화웨이가 21일 을지로입구역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게시한 자사의 스마트폰 X3 이미지광고 앞에서 시민들이 자신의 핸드폰으로 통화를 하고 있다관련기사지난해 스마트폰 OLED 출하량 27% 급증… 폴더블도 지속 성장디스플레이 패권 내준 韓, TV·스마트폰도 삐걱… "中 추격 가팔라" #스마트폰 #중국 #화웨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