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화웨이가 21일 을지로입구역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게시한 자사의 스마트폰 X3 이미지광고 앞에서 시민들이 자신의 핸드폰으로 통화를 하고 있다관련기사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첫 역성장… 삼성 1위 탈환中증시, 세수 반등에 상승...화웨이 스마트폰 관련주 강세 #스마트폰 #중국 #화웨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