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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중국 무형문화유산 박람회'에 출품된 칭다오 왕거좡(王哥莊)거리 명물 대형 만터우(饅頭)에 관람객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칭다오신문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0/21/20141021180541597378.jpg)
‘제3회 중국 무형문화유산 박람회'에 출품된 칭다오 왕거좡(王哥莊)거리 명물 대형 만터우(饅頭)에 관람객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칭다오신문사]
아주경제 배상희 기자 = 최근 중국 지난(濟南)시에서 '제3회 중국 무형문화유산 박람회'가 개최됐다.
이 박람회는 전국 각지를 대표하는 무형문화유산을 한자리에 모아 소개하는 자리로, 칭다오시에서는 11개 무형문화유산이 출품돼 수많은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제3회 중국 무형문화유산 박람회'에 출품된 칭다오 왕거좡(王哥莊)거리 명물 대형 만터우(饅頭)에 관람객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칭다오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