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 "쇼메" 매장에는 억~ 소리 나는 목걸이 전시가 진행중이다. 아름다운 수국을 모티브로 한 14년 뉴 컬렉션 호텐시아 하이주얼리 컬렉션 출시 기념으로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반지, 목걸이, 팔찌 등 총 24피스를 전시, 판매하며 이 중 호텐시아 목걸이는 가격이 10억원대이다. 본 전시는 오는 24일(금)까지 신세계 센텀시티 2층 쇼메 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관련기사신세계 센텀시티, 하정우 개인전 개최...신작 47점 공개 外신세계 센텀시티, '카디널 레드' 유치...가방·의류 풀라인업 공개 外 #블링목걸이 #쇼메 #신세계 센텀시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