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혜경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 본 연극 페다고지~~인간의 두 심리가 참 아이러니^^"라는 관람 후기 글과 함께 지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혜경은 예전과 같이 날렵한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하고 있다. 최근 퉁퉁 부은 얼굴로 패션위크에 등장해 성형설에 휩싸인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앞서 안혜경은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S/S 서울 패션위크에 부은 모습으로 등장해 성형 의혹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