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양주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남양주시 하늘누리교회는 최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빵 30상자를 남양주 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하늘누리교회는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며 지역의 소외된 가정 아동들의 보호자 역할을 하고 있다.관련기사GTX-B 노선 착공 코앞인데...잠잠한 송도·남양주 부동산 시장경기도, 정부 주거재생 혁신지구 후보지에 '남양주 지금도농' 선정 #남양주 #이웃돕기 #하늘누리교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