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희[사진=홍은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홍은희가 뉴욕 여행 중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홍은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나고 보면 아쉬움이 남지만 생각해보면 그게 최선이었던 그날들"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플로피 햇과 선글라스를 매치한 채 미소 짓고 있는 홍은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홍은희는 여배우임을 증명이라도 하는 듯한 여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홍은희는 매주 화요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스토리온 '맘토닥톡'에서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관련기사유한킴벌리 하기스와 더블하트, ‘맘토닥톡’에서 아빠 육아 독려'진짜 사나이' 꿀성대 교관 알고 보니… 육군 홍보 모델 "어쩐지" #맘토닥톡 #유준상 #진짜 사나이 #홍은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