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이재정 경기교육감은 20일 성남시 샛별 중학교를 방문해 급식 봉사를 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 교육감은 조리 종사원, 배식 봉사 학생들과 함께 일일이 점심 배식을 하고,이어 2, 3학년 학생들과 점심을 같이 하면서 ‘학교 생활’ 등을 물어보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앞서 남동현 교장 안내로 급식시설을 둘러보며 ‘안전한 학교 급식’을 당부했다. 관련기사〈동정〉 이재정 경기교육감 #급식 #봉사 #안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