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한샘이 3분기 실적 호조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샘은 오전 10시5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75%(1만6000원) 오른 12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7일 한샘은 올해 3분기 매출 3171억원, 영업이익 25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 79% 상승한 수치다. 관련기사한국 경제, 외국 자본 '엑소더스'에 신음중기청, 위장 중소기업 48개 적발... 과태료 ‘0원’ #상한가 #조창걸 #한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