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이정백 상주시장[사진=상주시 제공] 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 이정백 경북 상주시장은 20일 상주박물관에서 열린 경상도 개도 700주년 기념 특별전에서 영남의 중심 상주의 옛 명성을 이어받아 시민이 행복한 상주건설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동아오츠카, 상주 테니스대회 취소···산불 피해지역에 구호물품 지원韓 대행, 행안장관 대행에 "산불 진정 때까지 경북 상주하며 총괄 지휘" #상주 #영남 #옛명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