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마트 제공] 아주경제 전운 기자 = 단풍이 10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이마트는 오는 22일 수요일까지 등산용품, 캠핑용품 등 아웃도어 상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마트 빅텐 특별 기획전, 등산 브랜드 기획 특가전, 캠핑 브랜드 초특가전의 3가지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등산스틱, 트레킹화, 방수자켓, 텐트 등 아웃도어 용품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은 빅텐 국내산 등산스틱 9900원, 다이얼 트레킹화 3만9000원, 레드페이스 방수자켓 9만9000원, 코베아 오토와이드 빅돔 19만9000원 등이다. 관련기사통신업계 '홈플러스 상품권 지원' 아웃...이마트·롯데마트로 대체IBK證 "이마트, 2025년 비용 효과와 모멘텀" #등산 #아웃도어 #이마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