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쓰 레이디스, 연장끝에 2주연속 정상 올라 이미지 확대 안선주 [사진=JLPGA 홈페이지] 안선주(요넥스)가 19일 일본 지바현 도큐700CC 서코스(파72)에서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후지쓰 레이디스’에서 3라운드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요코미네 사쿠라, 기구치 에리카(이상 일본)와 공동 1위를 이룬 후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잡고 우승했다.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우승으로 올시즌 5승, 투어 통산 18승째다. 관련기사안선주, JLPGA투어 한국선수 최다승 타이 기록 도전안선주, 이보미 제치고 JLPGA투어 시즌 2승·통산 22승째 #안선주 #후지쓰 레이디스 #JLPGA투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