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이 1100억원, KCC건설이 600억원, 아시아나항공과 전북은행이 각각 1000억원 발행할 예정이다. 채권 종류별 발행 규모는 무보증사채가 2700억원, 조건부자본증권이 1000억원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2100억원, 차환자금이 1600억원이다.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오는 21일부터 4일간 회사채가 총 5건의 3700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주보다 21건, 5740억원 적은 수준이다.
한화케미칼이 1100억원, KCC건설이 600억원, 아시아나항공과 전북은행이 각각 1000억원 발행할 예정이다. 채권 종류별 발행 규모는 무보증사채가 2700억원, 조건부자본증권이 1000억원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2100억원, 차환자금이 1600억원이다.
한화케미칼이 1100억원, KCC건설이 600억원, 아시아나항공과 전북은행이 각각 1000억원 발행할 예정이다. 채권 종류별 발행 규모는 무보증사채가 2700억원, 조건부자본증권이 1000억원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2100억원, 차환자금이 16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