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대 국어국문학과 남송우(사진)교수. [사진=부경대 제공]
아주경제 부산 정하균 기자 = 남송우 동북아문화학회 회장(부경대 국어국문학과 교수)은 10월 18일 오전 9시 40분 부경대 인문사회·경영관에서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중·일 학자들이 ‘15세기 동북아평화체제에 대한 조망에서 21세기 평화의 해법을 얻다 - 21세기 새로운 문화통신사를 기대하며’를 주제로 9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한다.
부경대 국어국문학과 남송우(사진)교수. [사진=부경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