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가스공사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7일(한국시각) 장석효 한국가스공사 사장을 비롯한 정부관계자 및 임직원들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스연맹(IGU) 총회에 참석해 세계가스총회(WGC) 2021 개최국 유치를 기뻐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73개 위원국이 참여한 WGC 2021 개최국 투표에서 노르웨이, 러시아, 중국과의 경합 끝에 최종 개최국으로 선정됐다. #2021 대구 #가스공사 #세계가스총회 #장효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