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한화생명은 봉사자 40여명이 지난 16일 대전시 동구 대동 지역을 찾아 독거노인 33가구에 총 1만장의 연탄과 연탄보일러 10개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봉사자들은 좁은 골목길에서 연탄이 직접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연탄 전달 후 김현상 한화생명 중부지역본부장(앞줄 오른쪽)과 곽요한 성애원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금감원 "경영인보험 절판마케팅 기승…한화생명 우선 검사"예상대로 '제우스' 최우제, T1 떠나 한화생명으로 간다…도란과 팀 맞바꿨다 #보험 #연탄 #한화생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