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가입자수 4000만명 시대 모바일을 잡아라'라는 주제로 열릴 MMI 2014 세미나에서 모바일과 소셜 마케팅 성공기업의 전력과 사례들을 소개한다.
세미나는 현재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수가 4000만명을 넘어섰며 소셜 마케팅도 모바일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SK텔레콤, GS칼텍스, 네이버, 위메프 등의 모바일 마케팅 성공사례와 전략이 발표된다.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페이스북, 카카오톡)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전문가 가이드와 사례 등도 소개된다.
발표는 △'모바일 마케팅 트렌드 및 네이버 모바일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네이버 주종혁 수석마케터 △'기업의 카카오 마케팅 전략 및 사례 A to Z'를 주제로 오종현 오씨아줌마 대표 △위메프의 모바일 마케팅 전략 및 방향을 주제로 박유진 위메프 실장 △'모바일 광고 시장의 현재와 미래, 기업의 준비는?'을 주제로 NBT파트너스 박주형 그룹장 △'실전 커뮤니케이터의 입장에서 바라본 페이스북 성과분석'을 주제로 박준완 GS칼텍스 브랜드마케팅팀장 △'SK텔레콤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 및 사례'를 주제로 이혁수 SK텔레콤 소셜마케팅팀 부장이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