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BC카드는 16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부산·경남은행 및 서원유통과 함께 '탑모아(TOP more)체크카드' 발행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에 출시된 카드는 서원유통이 운영하는 탑마트에서 ‘탑모아 체크카드’로 결제시 이용 금액의 1% 멤버십 포인트 적립은 기본이다. 마트, 학원, 미용실, 제과점, 영화관, 주유소, 놀이 공원 등 생활 속에서 자주 이용하게 되는 다양한 업종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날 협약식에는 서준희 BC카드 사장을 비롯해 성세환 BS금융지주 회장, 손교덕 경남은행 장, 김기민 서원유통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 사장은 “부산·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생활에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는 체크카드 상품을 발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만한 상품·서비스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된 카드는 서원유통이 운영하는 탑마트에서 ‘탑모아 체크카드’로 결제시 이용 금액의 1% 멤버십 포인트 적립은 기본이다. 마트, 학원, 미용실, 제과점, 영화관, 주유소, 놀이 공원 등 생활 속에서 자주 이용하게 되는 다양한 업종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날 협약식에는 서준희 BC카드 사장을 비롯해 성세환 BS금융지주 회장, 손교덕 경남은행 장, 김기민 서원유통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 사장은 “부산·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생활에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는 체크카드 상품을 발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만한 상품·서비스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