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쿠팡]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고객중심기업 쿠팡(대표 김범석)은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관련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알뜰한 가격에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할로윈데이 기획전’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아이들이 할로윈 파티를 더욱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코스튬 의상을 판매한다. 백설공주, 엘사, 마법사 등의 파티의상을 1만6900원~5만7900원에 선보인다. 할로윈 파티에서 빠질 수 없는 가면, 가발, 머리띠, 모자 등의 분장 소품들도 1만원대 이하의 가격으로 판매하며, 집에서 파티 분위기를 낼수 있는 조명, 파티플래그, 스티커 등도 함께 선보인다.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할로윈을 더욱 재미있게 보낼 수 있는 이벤트 상품도 선보인다.
에버랜드 할로윈 러브랜턴 2인 패키지는 야간 자유이용권과 에버랜드 내 장미터널에 매달 수 있는 러브랜턴을 함께 제공하는 상품으로 5만원에 판매한다.
대구 스파밸리에서 진행하는 할로윈 페스티벌은 가족이 함께 즐기기 적합한 상품으로 9900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할로윈 가면 만들기, 호러보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