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5일 오후 상하이 아모레퍼시픽 중국 신공장을 찾아 시설 곳곳을 둘러봤다. 김 대표가 방진복과 방진캡을 쓰고 다소 쑥쓰러운듯 웃음을 짓고 있다.[사진=중국(상하이)/아주경제 석유선 기자 ]
김 대표는 이날 서 회장에게 "한국을 방문한 중국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사가는 화장품이 '설화수'라고 들었다"면서 "사실 저도 평소에 설화수 제품을 쓰는데 좋더라"면서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5일 오후 상하이 아모레퍼시픽 중국 신공장을 찾아 시설 곳곳을 둘러봤다. 김 대표가 방진복과 방진캡을 쓰고 다소 쑥쓰러운듯 웃음을 짓고 있다.[사진=중국(상하이)/아주경제 석유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