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MBC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방송인 김성주와 개그맨 정형돈이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MC로 호흡을 맞춘다. JTBC 관계자는 15일 아주경제에 "김성주와 정형돈이 JTBC의 새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김성주, 정형돈은 이번 달 말 첫 녹화를 진행하며, 오는 11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관련기사대통령실, 대통령 관저 무단 촬영 혐의 JTBC·MBC·SBS 고발尹, 2시간20분 기자회견 종료...MBC·JTBC 등 질문 못해 #김성주 #냉장고를 부탁해 #정형돈 #jtb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