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신세계는 14일 흡수합병이 해산됨에 따라 ㈜톰보이플러스가 계열회사에서 제외됐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신세계의 계열회사 수는 28개사가 됐다. 관련기사신세계 센텀시티, 하정우 개인전 개최...신작 47점 공개 外'취임 1년' 맞은 정용진 신세계 회장...초격차·경영정상화 '투트랙' #계열사 #신세계 #톰보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