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듀이트리는 신제품 '듀이트리 7무 셀 에센스'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체액과 유사한 자작나무 수액을 76% 이상 함유한 저자극 퍼스트 에센스다.
7가지 유해 성분을 배제한 듀이트리 7무 시스템을 적용해 예민한 피부에도 사용 가능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듀이트리 관계자는 "자극 없이 건강한 피부의 퍼스트 케어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수분력은 높이고 피부 자극은 줄인 7무 셀 에센스를 출시했다"며 "피부 본연의 힘을 깨우는 듀이트리의 기본 철학에 풍부한 수분력과 영양 성분을 높인만큼, 가을철 피부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듀이트리는 7무 셀 에센스 출시를 기념해 스페셜 기획 세트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