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디엔에스코리아, 개인정보 접속기록 생성관련 특허 취득

2014-10-1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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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위즈디엔에스코리아(대표 김기배)는 업무시스템을 통한 개인정보 취급행위에 대한 접속기록 생성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이 최종 완료됐다고 13일 밝혔다.

위즈디엔에스코리아측은 "개인정보 유출사고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개인정보 접속기록을 생성, 관리 기술에 대한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그간 핵심 기반 기술을 20 여건 이상을 특허 출원해왔다"며 "또 기존에 특허를 취득한 6건 외에 최근 3건의 핵심 기술에 대해서도 특허 등록이 결정돼있다”고 밝혔다.

최근 위즈디엔에스코리아는 외교부, 보훈처, 경기도청 등 중앙부처 및 지체자와 라이나생명 등 금융사의 관련 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위즈디엔에스코리아는 2003년 창업 이래 개인정보 접속기록 생성, 내부 위협 관리 분야를 주력 사업해 온 보안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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