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슈퍼맨이 돌아왔다' 타블로가 딸 하루의 전용 '뻘배'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됐다. 타블로는 12일 오후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 하루와 갯벌 체험에 나선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질척질척한 갯벌에 진흙 범벅이 된 하루와 갯벌 바닥에 드러누운 타블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갯벌 정복에 나선 타블로, 이하루 부녀의 모습은 12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만날 수 있다.관련기사'강남역 슈퍼맨' 딸 등장…"유튜브 보고 알았다"슈퍼맨 여서정 (포토) #갯벌 #슈퍼맨이 돌아왔다 #예능 #이하루 #타블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