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신형 아이패드 10월21일 발표 예정 ]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애플이 16일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애플은 오는 16일(현지시간) 오전 특별 행사 개최 소식을 언론에 전했다. 행사의 구체적인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아이패드와 맥의 새 모델을 선보일 거라는 추측이다.
현지 언론은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 신제품은 기존모델보다 가볍고 지문 인식과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지원할 가능성이 크다고 알렸다.
애플 16일 특별 행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있는 애플 본사 내 타운 홀 강당에서 열린다.
애플 16일 특별 행사 소식에 네티즌들은 "애플 16일 특별 행사, 난 또 한국에서 행사하는 건 줄 알았는데", "애플 16일 특별 행사, 새 모델 어떨까?", "애플 16일 특별 행사, 아이패드 신제품으로 이미지 쇄신할 수 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