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구 부산경남경마공원)은 오는 9일 한글날 공휴일에 공원편익시설을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슬레드힐, 자전거 대여, 어린이 승마, 바운싱돔 등 체험편익시설 및 관람대는 운영하지 않을 방침이다. 다만 기존과 같이 공원은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고 호스토리 전시관은 운영한다. 또한 공원 방문객을 위해 공원 편의점은 1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공원이용관련 문의사항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으로 문의하면 된다. 관련기사렛츠런파크 부산경남, 12월 경마 일정 확정…총 56개 경주 개최 外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하반기 야간경마 성료 #공원편익시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한글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