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삼성카드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관객 참여형 토크콘서트 ‘삼성카드 톡&플레이 04 홀가분 청춘예찬’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카드 톡&플레이는 미래의 주역인 젊은 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강연자와 관객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삶에 꼭 필요한 것들을 배우고 나눌 수 있는 실용적인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톡&플레이 행사는 ‘홀가분 청춘예찬’이란 주제로 김보성, 성시경, 형돈이와 대준이가 참여해 청춘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경험담을 전하게 된다.
참가신청은 ‘삼성카드 영랩(www.samsungcard.com/younglab)’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카드 톡&플레이는 젊은 층의 일상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가치에 대해 배우고 나누는 소통의 장이다”며 “앞으로도 젊은 층과의 소통을 위한 삼성카드의 대표적인 참여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