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올해 첫 출하된 사과 대추를 선보인다. 사과 대추는 일반 품종보다 알이 굵을(탁구공만한 크기) 뿐만 아니라 과즙이 많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본점, 강남점, 경기점 식품관에서 100g당 365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관련기사베트남, 2024년 가장 '핫'했던 전자상거래 상품은 '韓·中 대추'논산시, 연산대추문화축제...'지역 특산물 매력 뽐냈다' #대추 #식품 #신세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