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올해 첫 출하된 사과 대추를 선보인다. 사과 대추는 일반 품종보다 알이 굵을(탁구공만한 크기) 뿐만 아니라 과즙이 많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본점, 강남점, 경기점 식품관에서 100g당 365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관련기사'보은대추축제' 이름값 톡톡…농산물 61억원 팔았다대구파티마병원, 팔공농협 사과 대추 홍보과 1사 1촌 한마당 #대추 #식품 #신세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