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10월 말, 혹은 11월 초 걸그룹이 나올 예정"이라며 "멤버는 8명으로 앞서 공개한 베이비소울, 유지애, 진이 포함됐다"고 말했다.
현재 팀명과 나머지 멤버 이름이 정해지지 않았으며 EP 혹은 정규 앨범으로 가요계에 첫 발을 디딜 예정이다.
또 가수이자 프로듀서인 윤상이 전곡의 프로듀싱을 맡아 음악적 완성도에 신경 쓰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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