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출처=MBCentertainmnet 유튜브]
아주경제 이주예 = 진재영 연매출 200억, 진재영 연매출 200억, 진재영 연매출 200억
배우 진재영이 연매출 200억 쇼핑몰 비결을 공개해 화제다.
7일 방송되는 tvN '택시'에는 진재영이 출연해 자신의 연관검색어인 온라인 쇼핑몰, 비키니 몸매, 악플러에 대해서 시원하게 입을 열 예정이다.
사전 진행된 녹화에서 진재영은 "연 매출 200억이 맞느냐"는 MC의 질문에 "맞다. 하지만 처음부터 잘된 것은 아니었다"며 "쇼핑몰 첫 날 8만 명이 접속했는데 주문은 고작 5명뿐이었다"고 답했다.
이어 진재영은 "사전에 공부 없이 뛰어들었다는 생각에 동대문을 3년 동안 매일 갔다. 쇼핑몰 시작 3년 동안은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며 "새벽 3~4시까지 돌고 5시까지 메이크업하고 6시부터 촬영을 했다"고 밝혀 성공하기까지의 힘든 시절을 털어놨다.
비키니 몸매로 화제를 모았던 몸매 비결에 대해서는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며, 10년 이상 해온 필라테스를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고. 지도자 자격증까지 갖춘 진재영은 수준급 실력으로 MC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 이날 방송에선 진재영의 럭셔리 하우스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역대급 럭셔리 집에 오만석은 "게스트마저 우리 집보다 더 좋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진재영은 "게스트 방을 가장 자주 찾는건 신봉선"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재영 연매출 200억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재영 집 대박이네" "진재영, 연매출 200억이라니 부럽다" "진재영 연매출 200억, 역시 노력을 많이하는구나" "진재영 연매출 200억, 집 으리으리하네" "진재영 연매출 200억, 쇼핑몰 옷 예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