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코바 제공]
글로벌 인터넷 플랫폼 기업 COVA(코바)는 ‘타임세일 앱(TIME SALE APP)’ 다운로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국내 미출시 제품인 ‘아이폰6 플러스 골드(64G)’를 선물한다고 밝혔다. 아이폰6 외에도 크롬캐스트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등 총 104명에게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10월 7일부터 22일까지 모바일 앱 마켓에서 ‘타임세일 앱’을 다운로드하고 리뷰를 작성한 뒤 해당 리뷰를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10월 29일 타임세일 앱 공지 게시판 및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타임세일 서비스 오픈 100일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최신 트렌드에 민감한 타임세일 고객에게 가장 어울리는 선물을 제공하고자 아이폰6를 준비했다.
‘타임세일 앱’은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맞춤형 상품정보 및 할인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자는 다양한 사이트에서 일정 시간 동안만 제공되는 타임세일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받는다. 특히 수많은 타임세일 정보 중 사용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푸시 알림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일일이 타임세일 정보를 찾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들일 필요가 없다.
현재 COVA는 국내 주요 소셜커머스, 홈쇼핑, 오픈마켓 등과 제휴 계약을 맺고 각종 타임세일 정보를 수집하고 있는데, 자체 소셜 트렌드 분석과 사용자 쇼핑 패턴 분석 등을 통해 그 시점에 가장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품 정보만을 제공한다.
COVA 박희준 대표는 “이번 온라인 이벤트는 그간 타임세일 앱을 사랑해 준 고객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마련된 것”이라며 “모바일 타임세일 앱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당첨확률이 2배로 올라가는 만큼 꼭 회원 가입 후 응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