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키움저축은행은 분당지점 개설 100일을 기념해 오는 7일부터 200억원 한정 특판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키움저축은행은 한도 200억원 소진 시까지 고객이 경기 분당구 서현동 서울나우병원 2층에 위치한 분당지점을 방문해 12개월 정기예금에 가입할 경우 연 3.04%의 금리를 제공한다. 키움저축은행 관계자는 "초저금리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고객들을 위해 특판정기예금을 출시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국내 6위 부동산 신탁회사, '적기시정조치' 받아전문가 78人에게 들으니...韓 금융시장 최대 리스크는 '트럼프' #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특판정기예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