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서산경찰서(서장 배병철)는 9월2일 서산경찰서 4층 대회의실에서 각 부서 과·계장 및 서산 태안 지·파출소장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태안 지역치안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략회의에서는 서산·태안 지역의 맞춤형 치안방안 구축을 위해서 각 부서의 참모들과 의견을 주고받으며 토론을 했다. 이 날 회의에서 서산경찰서 서장은 “이번 회의는 서산경찰이 당면한 서산·태안 지역의 맞춤형 치안체계 구현하는 자리이며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전문성과 추진력 제고를 위한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했다. 관련기사충남경찰, 가슴속에 인권을 품다 #서산경찰서 #전략회의 #지역치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