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1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예인마당에서 열린 '정오의 예술무대'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라퍼커션'의 흥겨운 브라질 쌈바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정오의 예술무대는 10월 17일까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중에 9차례 개최된다.관련기사전쟁 중 유럽이 주목…韓 최초 공공 컨템퍼러리 발레단 창단광화문에 선조들 걷던 '고요한 정원' 문 열린다 #세종문화회관 #쌈바 #예술무대 #정오의 예술무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