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라이프, 효도선물로 ‘크루즈 여행’ 추천

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 10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가족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은 가운데, 부모님을 위한 효도여행으로는 단연 ‘크루즈여행’이 1순위로 꼽힌다. 크루즈여행은 기존 항공여행보다 대기시간 및 입∙출국 절차가 간편하고 크루즈 선박 위에서 모든 일정을 소화 할 수 있어 거동이 불편하더라도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크루즈 내에 스파, 휘트니스 클럽, 정찬식당, 카페, 라운지바, 수영장, 공연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엔터네인먼트 시설이 갖춰져 있다는 것도 장점. 또 비행기나 차량으로 이동하는 시간이 없어 여행의 피로도를 줄이고 만족도를 높인다.

이에 크루즈여행 문화가 발달한 유럽의 경우는 노년층의 크루즈여행 이용비율이 상당하며, 이미 하나의 여행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한편 국내 대표 라이프서비스 기업인 한강라이프는 부모님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든 여행일정에 크루즈 전문매니저가 동행하여 가이드서비스 및 여행지 안내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특화서비스를 통해 품격 높은 선상파티와 기념일서비스를 제공한다. 추억이 가득 담긴 기념영상·포토앨범 무료 제공 등 세심한 프로그램들로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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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세분화 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동남아, 홍콩, 서부지중해, 동부지중해, 알래스카 등 다양한 노선을 운영 중이다.

[한강라이프 크루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