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다음과 카카오의 합병법인 다음카카오의 최세훈(왼쪽), 이석우 공동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출범을 알린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관련기사'뒷걸음질' 열흘째 네이버, 17만원 선도 불안삐걱대는 K-AI칩 '마하-1'...삼성전자-네이버 갈등 수면 위로 外 #네이버 #다음카카오 #플랫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