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초청 행사에 참석한 한국전쟁 참전 UN군 전상자들은 △초소형 프로젝터 '스마트빔' △교육용 로봇 '아띠' 등 현재 상용화된 첨단 ICT기술은 물론 △미래형 자동차 'U.DRIVING' △미래형 주거공간 'U.HOME' △3D아바타를 통한 맞춤형 패션쇼핑 'U.FASHION' 등 다양한 미래 ICT서비스를 체험했다.
SK텔레콤 윤용철 PR실장은 "티움에 전시된 첨단 ICT기술을 통해 한국전쟁 전상용사가 그들의 희생으로 지켜낸 대한민국의 발전에 자부심을 가질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