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가을 분양시장에 물량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투유’(apt2you.com)에 접속자가 몰리고 있다.
아파트투유는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은행공동 주택청약 업무 홈페이지로, 청약자를 추첨하고 관리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외환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 한국씨티은행, 수협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제주은행, 전북은행, 경남은행이 참여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홈페이지를 별도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