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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워게이밍]](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9/30/20140930183357922306.jpg)
[사진제공-워게이밍]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셔인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자사의 MMO 액션 게임 ‘월드 오브 탱크’에서 ‘탱크 레이스 모드(Tank Rally mode)’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탱크 레이스 모드’는 기존 전장인 ‘항구(Port)’를 개조한 전장에서 특별 전차 M24 Chaffee Sport로 레이싱 경기를 벌이는 특별 모드로 10월 12일까지 서비스된다.
승리를 거두면 ‘탱크 레이서 2014(Racer 2014)’ 훈장이 수여되고 추가 경험치와 크레딧을 획득할 수 있는 특별 임무도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탱크’ 공식 홈페이지(www.worldoftanks.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