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락앤락]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락앤락이 프리미엄 쿡웨어 라인 '투핸즈 살롱'을 론칭했다. 투핸즈는 공저의 70~80%를 수작업으로 진행한 주물 쿡웨어 라인이다. 하루에 소량만 생산한다. 기계의 힘으로 찍어내는 '다이캐스팅 공법'과 달리 고순도 알루미늄을 틀 속에 직접 부어 중력에 의해 형체를 잡고 자연냉각시키는 '그라비티 캐스트(중력주조)공법'을 사용해, 내부 구조가 균일하고 조리 시 열이 빠르고 균일하게 전달된다. 앞서 3월에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관련기사NS홈쇼핑, 개국 13주년 맞이 ‘쇼앤쇼’ 이벤트 실시해외 진출 노하우, 선배들에게 배운다 양수냄비와 편수냄비, 웍, 프라이팬 총 7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3만 9000원~21만 9000원이다. #락앤락 #수제 #주물 냄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