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 연휴를 맞아 내방하는 중국 관광객을 비롯, 인천 아시안게임 외국인 선수 및 관계자를 겨냥해 지난 세일보다 하루 앞당겨 진행하는 이번 가을세을의 컨셉은 『한글』로 컨셉을 잡은만큼, 세일기간 상품군별로 10%~30% 할인과 더불어 한글과 관련된 다채로운 행사과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10월1일부터 7일까지 인천점 지하2층 점행사장에서는 With Family 『노스페이스』그룹 창고大공개 행사를 진행한다.
가을 히트상품 과 겨울 패션제안을 하는 본 행사는 시즌 베스트 바람막이와 다운점퍼, 방수재킷 추천과 함께 줄서기 한정상품등 실속있는 아이템들로 기획되었다.
참여브랜드는 노스페이스, 에이글, 컬럼비아, 코오롱스포츠, 블랙야크外 이며, 대표가격으로는 [노스페이스] 방수재킷+내피 14만4천원, [노스페이스] 다운재킷 29만4천원, [에이글] 윈드스토퍼 재킷 7만5천원, [블랙야크] 헤비구스다운 39만7천원이고, 줄서기 한정상품으로는 [노스페이스] 패딩부츠 7만9천원/8만9천원, [에이글] 등산T셔츠 1만5천원/2만5천원(각 100분한), [에이글] 바람막이재킷 2만9천원(50분한)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세일 기간 중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경품행사(전점기준)로 제공되는 『훈민정음 황금판』은 1등(1명) 5억원 상당(10.09kg), 2등(3명) 500만원(100g), 3등(6명) 250만원(50g) 상당으로 증정되며, 1인 1일 1회의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10월 1일 단 하루, 인천점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한글사랑 초콜릿』을 선착순 2,400분에 한하여 지하 2층 사은행사장에서 증정하며, 10월 1일부터 5일까지 10만원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한글 디자인 리버스 마이보틀』을 선착순 300분에 한하여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인천점 관계자는 “가을 정기세일 첫 날부터 다양한 대형행사와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을 선점할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