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질소 충전된 과자 봉지 150여 개를 묶어 ‘과자 뗏목’을 만든 대학생들이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에서 직접 노를 저어 한강을 건너고 있다.관련기사30대 아파트 매입 큰손 등극…대출규제에도 40대 추월민노총, 1만5000명 참가한 대규모 집회 진행 "尹 즉각 파면하라" #과자 #뗏목 #한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