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질소 충전된 과자 봉지 150여 개를 묶어 ‘과자 뗏목’을 만든 대학생들이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에서 직접 노를 저어 한강을 건너고 있다.관련기사이현재 하남시장 "주요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탄핵정국에 식품 가격 줄인상...맥도날드 10개월 만에 또 올려 #과자 #뗏목 #한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