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사단법인 앱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27일 서울 도곡동 앱센터운동본부에서 '제1회 창조경제타운 비-캠프'를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창조경제타운에 참여하는 예비창업자들이 서로 도와가며 사업화 역량을 높이자는 취지로 도입됐다. 이번 행사는 비즈니스 모델과 고객 가치 명제 등의 개념을 이해하고 실제 사례에 접목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관련기사KT, 최양희 전 미래부 장관 포함 차기 사외이사 7인 공개...30일 임시주총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 UAE 개발∙미래부 장관과 면담 #미래부 #예비창업자 #창조경제타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