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안게임] 양궁 국가대표 기보배, KBS 해설위원으로 변신

2014-09-2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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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기보배 중계[사진=네이버 캡처]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한국 여자 양궁 국가대표 출신 기보배가 KBS 해설위원으로 등장한다.

기보배는 23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양궁 경기 중계를 위해 KBS 해설자로 나선다. 선수 출신인 만큼 생동감 있는 중계로 시청자들을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

중계방송 아나운서로는 조우종, 김현태, 최승돈, 이재후, 이광용 등 종합대회 중계방송 경험이 풍부한 스포츠 전문 캐스터들이 최고의 중계방송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네티즌들은 “아시안게임 기보배 중계, 기대된다” “아시안게임 기보배 중계, 재밌겠다” “아시안게임 기보배 중계, 대박이네” “아시안게임 기보배 중계, 파이팅”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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