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근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24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로 단체전 시상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대표선수들에게 메달을 걸어준 뒤 악수를 하고 있다. 김 의장은 아시안게임 공식후원기업 SK를 대표해 시상자로 나섰다. SK는 2003년 이후 11년간 펜싱 선수들을 지원해 왔다. [사진= SK그룹] 관련기사'0.80초차 銀' 장애인수영 이인국, 2014 인천 이어 9년 만의 메달 2014 인천 남동구 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 발표회 성료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SK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