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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근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24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로 단체전 시상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대표선수들에게 메달을 걸어준 뒤 악수를 하고 있다. 김 의장은 아시안게임 공식후원기업 SK를 대표해 시상자로 나섰다. SK는 2003년 이후 11년간 펜싱 선수들을 지원해 왔다. [사진= SK그룹]](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9/25/20140925094409891954.jpg)
김창근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24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로 단체전 시상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대표선수들에게 메달을 걸어준 뒤 악수를 하고 있다. 김 의장은 아시안게임 공식후원기업 SK를 대표해 시상자로 나섰다. SK는 2003년 이후 11년간 펜싱 선수들을 지원해 왔다. [사진= SK그룹]
김창근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24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로 단체전 시상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대표선수들에게 메달을 걸어준 뒤 악수를 하고 있다. 김 의장은 아시안게임 공식후원기업 SK를 대표해 시상자로 나섰다. SK는 2003년 이후 11년간 펜싱 선수들을 지원해 왔다. [사진= SK그룹]